Our Brand Story_DNU

세상은 넓고, 커피농장은 많은데

"왜 시중에 우리가 접하는 커피 맛은 다 똑같은 걸까? 어쩌면 우리는 선택할 권리를 잃은 건 아닐까? "


디앤유커피는 2012년을 시작으로 커피 산지를 직접 방문하며, 품질 좋은 커피를 찾아 중간 유통과정없이 직접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직수입과정(Direct-trading)은 농장주와 함께 더 맛있는 커피를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였다할 수 있습니다.

생두 직수입, 행복의 나눔

" 한국에 알려지지 못한 농가들의 커피가,  그저 낯설다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Direct-trading 구조를 지속함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커피의 다양성과 무한함을 알려주고


농부들에게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공정한 인건비를,  농장주에게는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합리적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생산자들에게는 삶의 안정과 보람을, 소비자는 중간 유통에서 소모되는 물리적 시간과 비용 절감을 도모합니다.


재능 기부, 함께하는 즐거움

디앤유커피는 국제 커피 품질평가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함으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커피산지인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됨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커피대회 심사위원 및 감독관으로도 활동하며 모든 커피애호가들의 열정이 공정히 평가되길 바라며


국내외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은 복잡한, 커피를 바라보는 시선

디앤유는 커피를 단순히 기호식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원두 한봉지에 농부들의 땀이,  세계사의 슬픔이 묻어있죠.


조금만 더 깊은 애정으로 바라보면 그 안에 세상이 녹아 있습니다.


국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커피인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물론, 맛있는 커피와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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